'입소문마케팅'의 분류
인간오세정(~2015상반기)

11월18일에 있을 'Next Generation Marketing 2008' 자료를 준비하면서,
요즘 팔자에도 없는 '입소문마케팅', 뭐 영어로 하자면,
Word of Mouth Marketing에 대해 무진장 공부중이다.

이녀석이 광의적인 개념으로 따졌을때는 너무나 범위가 넓어서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통틀어 모든 마케팅 활동이 결국에는 소비자와 소비자, Consumer와 Consumer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모두 포함이 된다.

여하튼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미쿡과 우리나라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미국마케팅협회 WOMMA에서 분류한
'입소문마케팅'의 종류가 있다.

흔히들, 버즈마케팅, 바이럴마케팅, 입소문마케팅 다 비슷비슷하다고 하는데,
이거 보면 확 구분이 갈듯....
'입소문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개념이 확 잡힐듯...

Type of Word of Mouth Marketing

무엇보다 눈에띄는 것은 'Brand Blogging'이 WOMM의 영역에 포함시켰다는 것이다.

다음시간엔 'Influencer Marketing'에 대해 포스팅 할 예정, 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