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친분과 비즈니스는 다르다.
성자오세정(2105상반기~)

참...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같이 일하기는 싫은 사람들도 그만큼 많이 있다. 


그래서... 친한 사람과는 일하는게 좀 그렇다...

그가 나에대해 실망할 수도 있고, 

내가 그에대해 실망할 수도 있고... 


남들은 아는 사람들한테 영업을 많이 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데...

내 주변에 내가 아는사람들이 많이 하는말이...


"아... 그사람 알고보니 일 겁나못해..."


라는 말이 많다...


그러면서...인간관계가 벌어지는...


난...그래서...비즈니스가 아니라 그냥 먼저 인간적으로 안 사람들과는 일할때 더 소극적이고 방어적이고 왠만하면 하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