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U - '멀티소스 퍼스널라이즈 유즈'(Multi Source Personalized Use)
2월 3일 자로 발표된,
'SERI 경제포커스' IT 컨버전스의 진화 :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라이프 컨버전스'로 에 나오는 말이다.
개인미디어(여기서는 그것이 모바일이 되었던 어떤것이 되었던지 간에)
사용자들은 위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OSMU(One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있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홍보를 맡았었는데,
그때 알게되어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이 말을 배웠던 것 같다.
'건담'을 예로 들면,
'에니메이션' 하나 잘 만들어서,
캐릭터상품이나 건프라등의 프라모델 등등 너무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
뭐 이런말이렸다...
그러다가...
MSMU(Multi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나왔다.
말그대로 다양한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라는 거다.
아...그리고...SERI에서 본 MSPU라는 단어....(원래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SERI보고서에는 개인미디어라고 좀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블로그'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단어인것 같다.
아니 어쩌면 '블로거'의 마인드와 가장 맞다고 해야할까?
'다양한 소스중에서 개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활용한다'
뭐 이정도일까?
DJ DOC의 'Street life'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길거리에 많고 많은 건물들중에 그안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나의 소스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나라는 개인에 맞는 소스, 정보를 활용해서 만들면 그게 나의 컨텐츠가 되는거지머...
나도 지금 SERI 보고서에서 한줄 나온것을 보고 포스팅을 하고 있다.
신나는 세상이다.
2월 3일 자로 발표된,
'SERI 경제포커스' IT 컨버전스의 진화 :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라이프 컨버전스'로 에 나오는 말이다.
개인미디어(여기서는 그것이 모바일이 되었던 어떤것이 되었던지 간에)
사용자들은 위의 형태를 보인다는 것이다.
OSMU(One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있다.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의 홍보를 맡았었는데,
그때 알게되어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이 말을 배웠던 것 같다.
'건담'을 예로 들면,
'에니메이션' 하나 잘 만들어서,
캐릭터상품이나 건프라등의 프라모델 등등 너무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
뭐 이런말이렸다...
그러다가...
MSMU(Multi saurce multi use)라는 말이 나왔다.
말그대로 다양한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라는 거다.
아...그리고...SERI에서 본 MSPU라는 단어....(원래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SERI보고서에는 개인미디어라고 좀 더 포괄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블로그'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는 단어인것 같다.
아니 어쩌면 '블로거'의 마인드와 가장 맞다고 해야할까?
'다양한 소스중에서 개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활용한다'
뭐 이정도일까?
DJ DOC의 'Street life'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길거리에 많고 많은 건물들중에 그안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뭐 내꺼라곤 하나도 없지만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나의 소스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나라는 개인에 맞는 소스, 정보를 활용해서 만들면 그게 나의 컨텐츠가 되는거지머...
나도 지금 SERI 보고서에서 한줄 나온것을 보고 포스팅을 하고 있다.
신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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