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누군가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기도하고
누군가는 '온라인'과 '소셜'이라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광고'와 'PR'이라고 하고...
여하튼간에 자신의 베이스가 뭐냐에 따라 이 넓디 넓은 온라인과...
그 온라인에서 행해어지는 기업의 어떠한 활동에 대해 다양하게 분류를 하고 있다.
그 분류에 따라 제안서가 써지기도 할 것이고,
그 분류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기도 할 것이다.
따라서...참 허접해보이는 비즈니스 모델도
달리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걸 수도 있는것이기에
짜증내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6년차...
한때는 '소셜'이 들어가면 최신의 트렌드고 무조건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네이버 지식인이나 커뮤니티에 댓글을 다는것 또한 무지하게 중요하다 생각하며...
광고와 메스미디어를 비롯해 전체적인 것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다루어져야 한다는...
겸손과 중용의 미덕을 배우고있는 시점에서 말하자면...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던...온라인이던...아니... 어떠한 마케팅이던간에...
'컨텐츠의 생산'과 '컨텐츠의 유통'으로 바라보고 있다.
'컨텐츠'라는 것이 어떠한 동영상일수도 있고, 이미지일수도 있고, 블로그 포스팅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넓게 보면 기업이 하는 모든 마케팅활동 자체가 될 수 있다. 쉽게말해서 어떤 블로그 포스팅이 컨텐츠일수도 있지만 그 블로그 전체가 컨텐츠일수도 있다는거 아니냐...프로모션이나 이벤트도 나는 컨텐츠라 생각한다.
일단은 먼저 이러한 '컨텐츠의 생산'///
참 많은 컨텐츠들이 생산되지만...적어도 소비자들에게 '먹힐만한 컨텐츠'의 생산...
말이 생산이지...뭐 이걸 요리하는 인간들은 기획이 어쩌고 덱이 어쩌고 하겠지만...어쨋든 그것...
'최대한 먹힐만한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판단과 그것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 또한 능력이란 것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것들을 가지고 밀어부치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컨텐츠의 유통'///
앞으로 점점 중요해질것이 분명하고 지금도 '생산'만큼의 중요도는 있다고 보아지는거...
암만 좋은 블로그글이나 암만 좋은 이벤트라도 알리지 않으면 망하는거...
그 알리는 방법에 있어서...그 컨텐츠가 너무좋아서 스스로 막퍼진다면 모를까...
대다수의 것들은 억지로라도 퍼트려야하는법...
큰기업들이 대규모로 엄청나게 투자해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이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걸 보며...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분야라 생각한다...페이스북? 그래서 뭐 페이스북에서 이벤트해서 몇만명이 참가했나? 그저 국지전일뿐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국지전은 펼쳐질 것이고 기업은 그안에서 제한된합리성과 한계가 있는 예산과 리소스를 가지고 효율성을 따져야 하겠지...(국지전 이야기도 써봐야겠다..필받으면...난 '소셜'이란게 '국지전'이라고 생각하니)
사실 말이 쉽지 '생산'과 '유통'은 말처럼 쉬운건 아니다.
엄청 많이 사람들이 본것 같아도 에베레스트 산자락 끝에서 야호~ 소리질러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들린 정도? 라고 생각한다. 허나 그거라도 안하면 안되니까!
이론적으로만 말하고 전문가라 칭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적어도 위의 두개를 실제로 해보라고하면 절대 못할것이다.
아 그렇다고 그들을 무시하는건 아니다. 그렇게 하는것도 능력이고 그건 또다른 방면으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으니...
그런데 이건 확실해졌으면 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라하면 '생산'과 '유통'을 기똥차게 해서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지... 지금 자칭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실질적으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강의 전문가' 아닌가...
누군가는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기도하고
누군가는 '온라인'과 '소셜'이라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광고'와 'PR'이라고 하고...
여하튼간에 자신의 베이스가 뭐냐에 따라 이 넓디 넓은 온라인과...
그 온라인에서 행해어지는 기업의 어떠한 활동에 대해 다양하게 분류를 하고 있다.
그 분류에 따라 제안서가 써지기도 할 것이고,
그 분류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기도 할 것이다.
따라서...참 허접해보이는 비즈니스 모델도
달리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걸 수도 있는것이기에
짜증내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6년차...
한때는 '소셜'이 들어가면 최신의 트렌드고 무조건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네이버 지식인이나 커뮤니티에 댓글을 다는것 또한 무지하게 중요하다 생각하며...
광고와 메스미디어를 비롯해 전체적인 것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다루어져야 한다는...
겸손과 중용의 미덕을 배우고있는 시점에서 말하자면...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던...온라인이던...아니... 어떠한 마케팅이던간에...
'컨텐츠의 생산'과 '컨텐츠의 유통'으로 바라보고 있다.
'컨텐츠'라는 것이 어떠한 동영상일수도 있고, 이미지일수도 있고, 블로그 포스팅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넓게 보면 기업이 하는 모든 마케팅활동 자체가 될 수 있다. 쉽게말해서 어떤 블로그 포스팅이 컨텐츠일수도 있지만 그 블로그 전체가 컨텐츠일수도 있다는거 아니냐...프로모션이나 이벤트도 나는 컨텐츠라 생각한다.
일단은 먼저 이러한 '컨텐츠의 생산'///
참 많은 컨텐츠들이 생산되지만...적어도 소비자들에게 '먹힐만한 컨텐츠'의 생산...
말이 생산이지...뭐 이걸 요리하는 인간들은 기획이 어쩌고 덱이 어쩌고 하겠지만...어쨋든 그것...
'최대한 먹힐만한것이 무엇일지'에 대한 판단과 그것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 또한 능력이란 것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것들을 가지고 밀어부치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컨텐츠의 유통'///
앞으로 점점 중요해질것이 분명하고 지금도 '생산'만큼의 중요도는 있다고 보아지는거...
암만 좋은 블로그글이나 암만 좋은 이벤트라도 알리지 않으면 망하는거...
그 알리는 방법에 있어서...그 컨텐츠가 너무좋아서 스스로 막퍼진다면 모를까...
대다수의 것들은 억지로라도 퍼트려야하는법...
큰기업들이 대규모로 엄청나게 투자해서 진행하는 이벤트들이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는걸 보며...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분야라 생각한다...페이스북? 그래서 뭐 페이스북에서 이벤트해서 몇만명이 참가했나? 그저 국지전일뿐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국지전은 펼쳐질 것이고 기업은 그안에서 제한된합리성과 한계가 있는 예산과 리소스를 가지고 효율성을 따져야 하겠지...(국지전 이야기도 써봐야겠다..필받으면...난 '소셜'이란게 '국지전'이라고 생각하니)
사실 말이 쉽지 '생산'과 '유통'은 말처럼 쉬운건 아니다.
엄청 많이 사람들이 본것 같아도 에베레스트 산자락 끝에서 야호~ 소리질러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들린 정도? 라고 생각한다. 허나 그거라도 안하면 안되니까!
이론적으로만 말하고 전문가라 칭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적어도 위의 두개를 실제로 해보라고하면 절대 못할것이다.
아 그렇다고 그들을 무시하는건 아니다. 그렇게 하는것도 능력이고 그건 또다른 방면으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으니...
그런데 이건 확실해졌으면 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라하면 '생산'과 '유통'을 기똥차게 해서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지... 지금 자칭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실질적으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강의 전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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