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에 떠어로는 스타,
AE미쒜르 와 제닉스사마와 어제 급번개를 가졌는데,
우리의 제닉스사마는 맥북을 들고 키노트를 직접 시연해주시는 은혜를 베풀으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많은 이야기는 미투데이 이야기였다.
별의별게 다 되는 무궁무진한 미투데이....
분명히 뜰거다....ㅋ
뭐 이사진은 난 잘나와서 올린다.
제닉스사마는 흠.....잘 안나온듯 하다....ㅋㅋ
제닉스사마를 만나면 참 많이 배운다.
'기업의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으로 소셜미디어를 연구해온 나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제닉스사마님으로부터 하회와 같은 은혜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웹2.0과 소셜미디어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다양하다.
만남은 이야기를 낳고, 이야기는 배움을 준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해야지...ㅋ
암튼 제닉스님도 무료 자원봉사자로 미투데이를 밀어주는 듯(얼굴한번 못뵌 만박님이 보시면 시러하시겠군)
나도 별 힘은 없지만 '미투데이' 서포터다. 후훗...
왠지 특색없는 내 블로그에서 이 'Blogger story'를 중심으로 써봐도 재밌을 듯 하다.
블로거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이야기하면 신나는 일들이 많다.
어제의 명언은 AE미쒜르의 한마디였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미투데이하면서 제사마(제닉스)가 얼마나 위대한 분인 줄 알았어요.
전 이제 질 좋은 컨텐츠로 승부할거에요"
감동이다.
컨텐츠를 고민하다니....아주 좋은 변화다
블로그는 아무리 말해도 안하더니 미투데이를 열심히하는 AE미쒜르...
현재 미친이 100명돌파다. 하지만 제닉스사마는 약 1800명....ㅋㅋㅋ 무려 18배!!!
ps. 사진공개는 허가를 받지 않았지만.... 뭐 우린 친하니까....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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