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회사전체 메일로 외근공지를 쓰다가 스샷한번 떠봤습니다.
PR AE로 사회생활 시작해서 '기자미팅'을 주로 하다가
이제는 '블로거 미팅'을 나갑니다.
왠지 오늘 메일에 '블로거 미팅'이라는 글을 쓰면서
2년전과는 참 많은 것이 변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물론 회사내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 블로거 미팅을 하냐...' 라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기자'='블로거'라는 마음가짐으로 미팅을 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거 미팅'이라는 외근공지를 많이 날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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