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머리가 너무 길어버렸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시간이, 하나는 '잠자는 시간'이요 둘은 '이발하는 시간'입니다.
'넌 컨설턴트야!!', '넌 전문가야!!', '머리좀잘라!!', '깔끔해야해'....
라는 말이 싫어서 나름 소심한 개김중입니다. 기를때까지 길러보려구요....
자, 긴급설문 들어갑니다.
1번 구준표처럼 파마하는게 낳을까요?
2번 그냥 기를까요?
3번 자를까요
가장 감동의 답변을 해주신분에게 '철산초속과 데이트 이용권' 드립니다.
ps. 참고로 지난 2004년 파마당시 모습 짤방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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