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하단에 붙어 있는 이런저런 것들이다...
'블로그'라는 것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컨텐츠의 유통이 안될것이라고 이야기했던 많은 이들을 비웃는것처럼...
최근에 트렌드가 보통 이정도인 것 같다.
감사하게도 유저스토리랩에서 제공하는 '트윗믹스'와 페이스북 댓글플러그인을 블로그 포스트 하단에 설치하게 되면...
정말이지 옵티머스 프라임한테 이것저것 붙어서 더욱 파워업한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은 블로그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이 두가지는 정말이지 블로그의 생명을 연장시킨 아주 감동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아주 핫하다.
위에 구글플러스도 달아놨지만 저건 거의 폼이고...
그리고 페이스북은 아직 외부에서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 것도 있고...
주커버그라는 이름처럼 버그투성이에 짜증도 나지만...
암튼 페이스북이 대세긴 하다!!
그리하여...!!
어쨌든 블로그를 중심으로 이야기했을때,
블로그에 글을 페이스북으로 가져가는 방법은 몇개가 있는데...
1. 링크를 바로입력
담벼락에 링크를 바로 입력하는게 제일 간편
2. 소셜버튼 클릭
보통 포스트 하단에 달려있는 페이스북 버튼 클릭하면 퍼가기
3. 페이스북 댓글플러그인에 댓글 달기
위의 그림처럼 페이스북이 로긴되있으면 댓글을 달 수 가 있고,
자동으로 자기 담벼락에 붙게 된다.
담벼락에 링크를 바로 입력하는게 제일 간편
2. 소셜버튼 클릭
보통 포스트 하단에 달려있는 페이스북 버튼 클릭하면 퍼가기
3. 페이스북 댓글플러그인에 댓글 달기
위의 그림처럼 페이스북이 로긴되있으면 댓글을 달 수 가 있고,
자동으로 자기 담벼락에 붙게 된다.
그런데, 어찌됐던 이녀석의 페이스북은 이게 블로그인지 그냥 홈페이지인지 알게 머람?
그저 인터넷에 겁나게 많은 웹페이지중에 하나라 이거지...
근데 이때 위의 세가지로 붙을때 이 세가지의 이미지가 모두다 같이 붙느냐?
그건 아니란 말씀!!
특히 3번의 경우에는 아주 지멋대로...겁나 안이쁘게 붙는다이거다...
사이드바에 있는 이미지가 붙을경우도 있고...이놈의 랜덤은 역시 이게 안좋아...
OGP로 강제적으로도 먹여보고 별거 다해봤는데, 역시 제일 심플한건 그냥 이방법...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html로 바꿔서,
<link rel="image_src" href="넣고싶은 이미지주소삽입">
요렇게 삽입해주면 대부분 제대로 붙더라...
뭐 이건 옆에 택스트내용이 막 소스처럼 영어로 깨져나올때 <p></p>로 싸주는것과 비슷할듯
혹시 더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은 가르쳐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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