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 트위터가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는 최적의 툴이라고 하는데...
인간오세정(~2015상반기)
그건...
잘 운영했을때의 이야기고,
잘 운영했을때의 사례다...

성공사례 뒤에는 얼마나 많은 실패사례가 있을까?

그리고 왜 실패했을까?

불타오르는 불을 보고 무작정 달려드는 불나방의 최후는 뻔하다.
좀더 전략적이고 계략적인 접근을 통해 한발한발...

블로그던 트위터던...이후에 또 나오게 될 어떤 툴이던...

꼭 약장수같자나?
이약을 먹으면 깨끗하게 나을거라던가...
뭐 좋은 약에는 틀림없겠지만...흠냥...

언론은 왜이리 트위터를 못띄워줘서 안달인지...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트위터는 정말 어떤분 말대로
영어배우는데 더 적합하지 않나싶다...흠냥...